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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이는 방법_체온 유지, 체온을 올리는 방법, 저체온증 질환

면역력을 높이는 제일 좋은 방법은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다

몸이 따뜻해야 면역력이 높아진다. 면역은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체온에 이상신호가 나타난다.감기에 걸렸을 때 열이 나는 이유도 바로 몸의 면역반응이 일으키는 것으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우리 몸의 면역력도 좋아진다

 

35℃이하 저체온 증상일 때 암세포 증식이 가장 많다 면역력을 높이는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유한다.

 

□ 노폐물 방출 활발, 혈액도 정화

  • 인간은 온혈 동물이다. 주위가 아무리 추워도 우리 몸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한다
  • 우리 몸의 온기는 유일한 에너지 공급원인 음식의 소화를 통해 대부분 얻는다
  • 몽에서 만들어진 온기는 20%가 간으로 가고, 약 20%는 근육으로 간다
  • 일이나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에 더 많은 오기가 간다
  • 온기 중 45%까지는 주위의 차가운 물건으로 모두 방사된다.우리 몸의 온도는 신체기관의 활동을 보장해주는 효소 작용으로 바로 37~37.5℃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일정하게 유지된다.
  • 우리 몸의 온기를 만들어내는 핵 온도가 3~4도 이상 벗어난다면 인간은 육체적, 정신적인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 저체온 땐, 혈류장애로 각종 질환 노출

  • 저체온은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체온이 없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 만약 몸이 차가워져서 체온이 35도 이하로 천천히 하루 이상 걸려 떨어진다면 여러 가지 질병이 나타난다
  • 핵 온도가 34도 정도까지 떨어진다면 24시간 안에 죽음이 찾아올 수 있다.
  • 급격하게 핵 온도가 32도까지 하락한다면 인간은 1시간 안에 목숨을 잃을 수 있다.
  • 감기나 폐렴 등의 염증, 류머티즘이나 교원병 등의 자기 면역병, 암 등 거의 모든 질병은 열을 동반한다
  • 열은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경고이자 질병을 치유하려는 치료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 저 체온이 되면 심장의 혈류량이 떨어지게 되고 이에 따라 소화 기능도 저하된다
  • 이는 음식물 흡수에 지장을 주고 이것이 장기화하면 만성 질환이 된다

□ 암, 당뇨, 심장질환도 저체온증과 밀접

  • 저체온은 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 실제로 저체온증을 보이는 상당수가 암이나 당뇨, 저혈압, 심장질환을 앓고 있다
  • 암세포는 35도에서 가장 많이 증식하고 39.3도 이상 되면 죽는다
  • 다시 말해 저체온, 몸의 냉기가 암을 만드는 커다란 요인이 된다
  • 암은 우리 몸 가운데서 열이 많이 나는 심장과 비장, 소장에는 생기지 않는다
  • 심장은 체중의 200분의 1밖에 되지 않지만, 체열의 9분의 1을 산출한 만큼 열을 내는 기관이다
  • 비장은 적혈구가 밀접해 있어 붉고 온도가 높다
  • 소장도 소화를 위해 항상 결렬하게 연동운동을 하기 때문에 열을 많이 낸다.
  • 암이 빈발하는 위, 식도, 폐, 대장, 자궁 등은 속이 비어있고 주위에는 세포가 있어 체온이 낮아지기 쉽다

□ 평소 몸 따뜻하게 유지하는 습관 중요

  • 암을 비롯해 질병을 예방 및 치료하려면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우리 몸은 36.5도 보다 약간 높은 37도를 유지해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 하지면 현실적으로 오히려 36도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많고 심지어 35도인 사람들도 적지 않다
  • 사람의 체온의 40% 이상은 근육에서 발생하므로 걷기를 비롯한 운동, 입욕 등으로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할 필요가 있다
  • 체온이 오르면 혈액 중의 노폐물이 연소 분해되고 혈액은 정화할 필요가 없어 지기 때문에 암과 질병이 자연스럽게 사라 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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