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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는 방법, 면역력 저하 요인, 면역력 떨어어지면 나타나는 증상
감기와 알레르기 질환이 그리고 다양한 유행성 질병이 생겨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면역력이다. 면역력의 차이에 따라서 심각해지거나 아무렇지 않거나 하기도 한다.
면역력이란 우리인체에 침투한 병균을 스스로 막아내는 우리 몸속에 있는 자정능력을 말한다. 면역력은 노력 여하에 따라서 높일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우리몸 전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몸과 마음에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면역력을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스트레스 또한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다.
1. 면역력 저하 요인
- 불규칙한 생활습관
- 과도한 스트레스
- 운동부족
- 바르지 못한 식습관과 건강하지 못한 음식 섭취
- 유해환경에 노출
면역력이 저하된다는 것은 우리 몸을 방어하는 방어체계가 무너 졌다는 것이다. 외부의 조그마한 영향에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같은 환경에 노출되어도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질병에 걸리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다. 반대인 경우에는 유행하는 질병에 모두 취약해진다. 특히 환절기에는 감기를 달고 산다.
2. 면역력 떨어지면 나타나는 증상
- 감기에 잘 걸린다. 특히 독감에 쉽게 노출된다.
- 입 안이 잘 헐고 입병에 자주 걸린다.
- 비염이 생기고 눈에 눈곱이 자주 낀다.
- 소화가 잘 안 되고 위장 질환이 생긴다.
- 알레르기가 심해진다.
- 항상 피곤하다.
- 술 먹고 회복이 늦게 된다.
- 특히 환절기에 이상 징후가 많이 발생한다.
3. 면역력 높이는 방법
스트레스를 관리하자, 과도한 스트레스는 자율신경 균형에 영향을 준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본인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음주나 흡연을 하면 더 안 좋은 결과를 만든다.
적정 체중 유지, 과체중 특히 복부비만은 건강에 적신호인 동시에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또한 지나친 식탐으로 인한 과식은 우리 몸을 공격하는 유해 활성탄소를 만든다.
적당한 운동,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우리 몸에서 근육과 호르몬이 감소한다. 운동은 이러한 것을 완화시키거나 증가하게 만든다. 유산소 운동과 근육운동을 꼭 병행해야 한다.
충분한 숙면,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충분하게 그리고 숙면을 취한다면 건강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최소한 8시간은 자는 게 좋다.
정기검진과 예방접종, 어린아이들만 예방접종을 하는 건 아니다. 성인들도 예방접종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 필요한 예방접종을 꼭 하자.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대상포진.
여러 가지를 말했지만 간단하게 한마디로 정리하면 스트레스 없이 잘 먹고 잘자면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 좋은 것만 먹고 잘 자도 스트레스받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마음이 편해야 모든 것이 편하다. 마음 관리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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