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통령선거일,2022년 삼재띠, 2022년 대체공휴일, 2022년 지방선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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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이즈 굳 2021. 11. 18. 08:13

2022년에는 두번의 선거가 있다.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이다. 선거를 실시하는 날에는 법적으로 휴일이다. 그래서 2022년에는 다른 해보다 휴일이 2일 늘어난다.

그래도 올해보다 휴일일수가 더 늘어나지 않는다. 주 5일 기준으로 했을 때 2022년에는 총 118일의 휴일이 있다. 연차를 포함함다면 이론적으로 이틀 일하고 하루 쉬는 꼴이 된다.

2022년에는 제 20대 대통령을 뽑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있다. 대통령은 5년 단위로 지방선거는 4년 단위로 실시하는데 2022년에는 두 선거를 같은 해에 실시한다.

현 대통령 임기는 2022년 5월 9일까지이고 다음 대통령 임기는 2022년 5월 10일부터 시작해서 2027년 5월 9일까지 이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의원들 임기는 6월 30일까지이고 새로 선출된 사람들은 7월 1일부터 시작해서 4년이다.

대체공휴일 제도는 만들어 진지 얼마 되지 않는다. 2020년에 처음 실시했고 모든 사업체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아니고 상시 30인 이상부터 실시했다.

설, 추석 연휴는 일요일, 어린인 날과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은 토요일 또는 일요일과 겹치는 경우 대체공휴일을 적용된다. 모든 공휴일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2022년부터 대체공휴일 실시 대상 사업자는 5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으로 확대되었다. 대체공휴일을 실시하는 사업장이 확대된 것이다.

2022년 대체공휴일 : 9월 12일(추석), 10월10일(한글날 대체)

삼재라는 것은 3가지 재난을 말한다. 현대적 개념에서는 잘 맞지 않아 다른 의미로 해석하지만 옛날 사람들이 재난이라고 생각했던 3가지 재난은 수재(물), 화재(불), 풍재(바람)를 말한다.

12 간지에 의해서 9년마다 한 번씩 반복되는데 삼재가 시작되는 첫해를 "들삼재" 두 번째 해를 "눌삼재" 세 번째 해를 "날삼재"라고 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삼재에 무척 좋지 않는 일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 아무 일 없다.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이 모두 같은 운명은 아니다.

삼재에 해당해도 사주에 따라서 전혀 다른 상황을 맞이 할 수 있다. 삼재에 복삼재라고 해서 좋은 일이 생기는 경우도 많다.

들삼재보다는 날삼재가 더 좋지 않다고 말한다. 삼재가 끝나면서 좋지 않는않은 일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기도 하는데 보통 들삼재에는 가족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

눌삼재에는 별일이 없는 경우가 많고 사람간 다툼을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눌삼재 때에는 결혼을 하거나 사업을 새로 시작하지 않는다고 한다. 마지막 날삼재에는 재물이 손실될 수 있다.

2022년 삼재띠 : 원숭이띠, 쥐띠, 용띠 (2022년 들삼재, 2023년 눌삼재, 2024년 날삼재)